우 본부장은 2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결국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 그 진영의 결집력이 누가 더 강하느냐가 판세의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대하고 3~40대에서는 전업주부층 이쪽에서 우리 이재명 후보가 매우 약하다. 최근 상승세는 이쪽에서 약간 돌아서고 있는 기미가 보여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열세인 건 틀림없다"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우리 서울지역에 거주하시는 부동층, 특히 중도 부동층 진보 부동층 이쪽에 집중적으로 호소를 드리고 있다"며 "이 후보가 부족한 점이 있지만 난폭한 운전자(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 되는 것은 막아야 되지 않겠냐는 측면과 이 후보가 일 잘하는 유능한 경제대통령감이란 것을 호소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선을 택하는 것도 지혜"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