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가수 휘성이 드라마 ost로 복귀 신호탄을 쐈다. /사진=뉴스1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휘성이 OST로 복귀한다. 2일 IHQ drama 채널, MBN 드라마 '스폰서' 측은 두 번째 OST로 휘성의 'FANTAS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휘성이 부르는 'FANTASY'는 모든 걸 가진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동화 속 소원을 이뤄주는 존재가 된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12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3910㎖을 매수하고 11차례에 걸쳐 3690㎖를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휘성은 지난해 12월24일 KBS 부산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했다.콘서트 홍보물에는 ‘열거할 수 없을 만큼 휘성의 다양한 히트곡은 오랜 시간 대중의 마음을 대변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휘성이 다시한 번 관객을 놀라게 할 준비를 시작했다. 그동안 휘성의 내공가 히트곡, 감동을 선사하려 한다’고 쓰여있어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