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는 4일 오전 9시 20분 전거래일대비 265원(6.11%) 오른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알루코
알루코 주가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 20분 알루코는 전거래일대비 265원(6.11%) 오른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56년 설립된 알루코는 알루미늄 압연 전문회사로 알루미늄 소재의 전기차용 배터리팩 하우징부품을 생산한다. 

이날 주가 상승은 최근 치솟은 알루미늄 가격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크게 오른 알루미늄 가격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활한 공급에 대한 우려가 더욱 증폭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러시아는 세계 주요 알루미늄 생산국이다.

전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알루미늄은 톤당 3691.5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2806달러)과 비교하면 900달러 가까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