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젠큐릭스
젠큐릭스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지난달 말 기준 총 28곳의 종합병원에서 ‘진스웰BCT’의 사용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후 1시23분 젠큐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550원(4.12%)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코딩 등록을 마친 병원들은 진스웰BCT 판매와 함께 시판후조사(PMS)를 시행한다. 시판후조사는 신약이나 의료기기 시판 후 실제 의료현장에서 새롭게 승인된 제품의 사용결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는 제도다. 신약 상품화 이후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하기 위해 이뤄진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실손보험 적용시 진스웰BCT 가격은 현재 시판 중인 타사 제품의 10분의1 수준까지 낮아진다”며 “누적된 임상 데이터와 식약처 유일 허가 제품이라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월등한 가격경쟁력이라는 강점을 내세워 국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