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피코그램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1시26분 피코그램은 전거래일대비 2700원(16.02%) 오른 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군이 사방에서 해당 발전소를 포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원전 폭발시 그 피해가 체르노빌 사태 대비 10배나 더 클 것으로 내다봤다.

피코그램은 국책과제를 통해 '방사선융합기술' 사업을 영위했다. 방사선기술 기반 세슘 정화용 필터 개발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소식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