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1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향후 정부 구성과 운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난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악수하는 윤 당선인(왼쪽)과 안 대표. /사진=뉴스1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막판 '단일화'를 이뤘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만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1일 윤 당선인이 이날 점심 서울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안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진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과 안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곧 출범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선을 비롯해 단일화 과정에서 합의한 공동정부 구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안 대표를 새 정부 인수위원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번 회동에서 이 부분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윤 당선인은 이번주 내로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선 등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