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엄예진 인턴기자 = 제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그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 당선인은 갈등과 화해를 반복해 왔다.

현재 이준석 대표는 세대, 남녀 갈라치기로 선거를 망칠 뻔했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KBS·MBC·SBS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이하 남성에서 윤 당선인이 58.7% 지지도를 보인 반면 20대 이하 여성에서는 33.8%를 기록하며 ‘이대남’과 ‘이대녀’의 표심이 확연히 갈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 대표는 '세대포위론'을 주장하며 2030세대의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고 했지만, 사회적 약자와 갈등을 조장하는 양상으로 발현되며 '젠더 갈라치기'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전 연령·성별 수치가 개선되었다고 항변했다.

"세대별로 득표율이 취약한 구간을 더 세밀하게 공략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대선과정에서 이 대표와 관련된 10대 사건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 News1 엄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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