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정애리가 우연히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정애리가 고향 전남 영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애리는 허영만과 함께 전남 영광 굴비 백반을 맛봤다. 두 사람은 식사가 나오기 전 짧은 대화를 나눴다. 정애리는 1978년 KBS 공채 탈런트로 데뷔해 40년이 넘게 배우로 생활하고 있
다.


그는 처음 탤런트로 데뷔한 계기가 오빠의 권유 때문이었다고 했다. 정애리는 "6남매의 막내였다"면서 "막내 오빠가 탤런트 모집을 보고 그냥 해보라고 했다, 근데 공채시험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데뷔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이어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재수없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정애리는 드라마 '사랑과 진실'가 크게 히트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TV 가이드'에서 탤런트 인기 순위를 보면 항상 1등을 했다"고 당시 인기를 이야기했다. 허영만은 "스타덤에 올랐으니 보이는 게 없으셨겠네"라고 말하자 정애리는 "아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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