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공로를 존중해 이대호의 은퇴투어를 진행하기로 했다.
KBO는 14일 "10개 구단과 의논해 올 시즌을 마친 후 현역 은퇴를 예고한 롯데 이대호에 대해 그동안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공로를 존중해 은퇴투어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대호 은퇴투어 이벤트는 각 구단의 롯데 홈경기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계획은 추후 발표된다. KBO 리그에서 10개 구단이 은퇴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2017년 삼성 이승엽 이후 두번째다.
KBO는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진행하지 못한 올스타전을 올시즌 잠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40년을 추억하고 앞으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새롭게 도약하는 의미를 담는다. 올스타전 잠실 개최는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
KBO는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진행하지 못한 올스타전을 올시즌 잠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40년을 추억하고 앞으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새롭게 도약하는 의미를 담는다. 올스타전 잠실 개최는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