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구단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선수단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내일 경기 엔트리 구성도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확진자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울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2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포트FC(베트남) 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단판으로 울산이 승리하면 I조에 들어간다.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광저우FC(중국),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맞붙는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울산은 일부 주전 선수들의 확진으로 정상적인 라인업 구성이 어렵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울산에서 포트전에 뛸 수 있는 선수가 15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