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솔로 싱글 수록곡 '머니'(MONE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서 또 신기록을 세웠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사의 '머니'는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9월10일 공개한 이후 186일만으로 같은 스트리밍 횟수에 도달한 K팝 솔로 아티스트 음원 중 최단 기간이다.
이로써 리사는 스포티파이에서 총 5개의 4억회 이상 스트리밍한 곡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그가 속한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뚜두뚜두'(DDU-DU DDU-DU) 등이 4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리사의 '머니'는 뮤직비디오가 없는 앨범 수록곡임에도 타이틀곡 '라리사'(LALISA) 못지 않은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라리사'는 84위, '머니'는 93위에 오르는 등 솔로앨범에 수록된 두 곡 모두 주류 팝 시장 메인 싱글 차트에 등극했다.
유튜브에서의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머니 익스클루시브(exclusive·독점) 퍼포먼스 비디오'는 현재 5억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라리사'(LALISA)의 뮤직비디오도 4억4600만 뷰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