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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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정호연이 독특한 드레스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 게임'의 마법은 결코 끝나지 않아(Never ending Squid Game magic)"라는 글고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호연이 물결 무늬가 들어간 우아한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비즈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엉덩이 부분에 허리받이를 넣은 버슬 스타일의 드레스로 인해 앉지 못한 정호연의 모습과 함께 이 허리받이에 팔을 기댄 이정재, 술잔을 살짝 올려 놓은 박해수의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정호연은 13일(현지시간) 미국 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오징어 게임' 주역으로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정재는 남우주연상을, '오징어 게임'은 외국어 드라마상을 받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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