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전날인 24일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29일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로부터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국방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외교부와 합참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북한의 ICMB 도발과 한반도 안보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정환 합동참모본부 차장 등이 출석한다.

앞서 북한은 24일 오후2시34분쯤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날 발사한 미사일은 신형 ICBM '화성-17형'으로 추정됐다.


여야는 이날 국방위에서 북한의 ICBM 발사에 대한 현 정부의 책임 여부를 두고 팽팽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전날(28일)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서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정책'의 실패라고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강대강 구도 재정립 차원에서 이뤄진 도발이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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