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2분 기준 한국화장품은 전거래일대비 590원(6.64%) 오른 9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앞으로 2주간 감소세가 유지되고 위중증 환자와 의료체계가 안정적인 수준을 보인다면 이후에는 전면적으로 거리두기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조정 이후 거리두기가 해제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정부는 오는 3일 끝나는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해 2주 동안 재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사적모임을 최대 8명까지,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제한한 현행 거리두기는 사적모임 10명, 영업시간 자정으로 개편된다.
다른 방역 조치는 종전과 동일하다. 행사·집회는 299명까지 가능하고, 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70% 범위 내에서 실시한다. 이번 거리두기 해제 가능성에 화장품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