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은 1일 오후 1시 12분 전거래일 대비 3200원(4.04%)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이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오후 1시 12분 롯데정밀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3200원(4.04%)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 분기 수치를 또 한 번 경신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7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7.4% 증가한 8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 분기에 이어 창사 최대 분기 수치를 재차 경신할 전망"이라며 "전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가성소다는 전기차·인프라·신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ESS)향 신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증설 제한 등으로 2027년까지 수급 타이트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반사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