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만화가 기안84가 블랙핑크 제니와 영상통화로 인사를 나누며 괴성을 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 송민호의 캠핑기가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호사를 누리는 느낌이다"라며 송민호가 준비한 캠핑에 완벽 만족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민호는 기안84에게 위너의 신곡을 들려줬고, 감탄한 기안84는 "GD 다음은 너다"라고 외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기안84는 송민호에게 "YG 안에서 영상통화시켜줄 사람 없냐"며 조심스럽게 물었고, 송민호는 블랙핑크 제니와 영상통화 연결을 주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기안84는 알 수 없는 괴성을 지르며 폭소를 안겼다. 당황한 기안84는 "혼자 사세요?"라고 물었고, 가족과 산다는 제니에 "가족끼리 사세요, 혼자 살면 위험해"라고 말하면서 팬심을 고백했다.
기안84는 차분하게 전화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호들갑 떤 거, 나에게 자괴감 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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