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민상이 후배 한윤서와 썸 시그널을 형성한다. /사진=iHQ 제공
코미디언 유민상이 후배 한윤서와 썸 시그널을 형성한다.

22일 iHQ '맛있는 녀석들'에는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가 TPO(시간·장소·상황) 특집'에 맞게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지난 1975년 형사과 당직실 모습을 재현한 오프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경과 문세윤은 형사, 유민상과 홍윤화·김태원은 각각 혼인빙자, 무전취식, 꽃뱀 범죄자로 변신했다. 뚱5는 수많은 영화에 등장했던 유치장 설렁탕 먹방 장면도 따라했다. 수갑을 찬 채로 설렁탕을 먹던 유민상은 배우 원빈이 자신보다 형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홍윤화는 유민상에게 "설렁탕에 떠 있는 파가 하트 모양일 때가 있다. 썸녀한테 '내 마음이 설렁탕에 떠 있네'라고 해보라"며 "민기 오빠가 나한테 썼을 때 떨렸다"고 연애팁을 전수했다. 

이를 듣던 유민상은 "썸녀가 없다"고 우울해했다. 이에 김민경이 "한윤서가 오빠 괜찮다고 했다"고 밝혀 시선이 집중됐다. 이후 즉석에서 유민상과 한윤서의 전화 통화가 성사됐다. 

한윤서는 유민상에게 "지금 여자 있어요?"라고 돌직구 멘트를 날렸다. 그러나 막상 유민상이 주말 데이트를 신청하자 거부해 박장대소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