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3분 에코마케팅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4.78%)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코마케팅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한 647억원, 영업이익은 43% 늘어난 11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광고, 데일리앤코, 안다르 등 전 사업 부문이 성장의 고삐를 당기며 실적 개선 보여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광고 사업은 신규 고객사 확보에 더해 지난해 지분을 취득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그리티' 등과의 협업을 강화했다"며 "데일리앤코는 '클럭'의 스트레칭 마사지기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내내 실적 부진과 각종 노이즈에 시달리며 저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이제 부진을 떨치고 재정비된 모습으로 재도약이 기대된다"며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포바이포'가 4월 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어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