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국가 정책적 추진이 확정된 가운데 덕신하우징의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덕신하우징은 전거래일대비 670원(24.32%) 오른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계획'(이하 추진계획)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추진계획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정에 따라 지난해 5월 착수한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사타) 결과를 토대로 했다.
이번 사타 연구용역 결과는 앞으로 사업 후속절차의 밑그림이 된다. 앞으로 기본계획 및 설계 등의 단계를 거치는 과정에서 추가 검토 및 보완 등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이후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특별법(제3조)에 따른 가덕신공항의 기본방향은 ▲여객·물류 중심의 복합 기능을 가진 거점 공항 ▲활주로 관리 및 항공기 운항 안전 확보한 공항의 신속한 건설 ▲수도권 집중 완화 및 균형 발전 등이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공항건설에 필요한 자재 테크플레이트 점유율이 높고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돼있어 신공항 건설 시작 시 자제 구입과 관련한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