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과 조인성이 완벽한 전남 나주시 공산면 주민이 된다.
28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2' 10회에는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의 진두지휘 속 따스함이 넘치는 영업 7일차가 담긴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손님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다보니 호구조사까지 끝냈다. 두 사람은 손님들과 일상을 나누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동심까지 저격하는 차태현은 어린 학생들의 따뜻한 삼촌이 돼 친밀한 수다를 이어가고 조인성은 오랜 세월동안 뜨거운 불앞을 지킨 중국요리집 사장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공감어린 대화를 나눈다. 공산 학생들의 관계도와 커플 파악까지 끝낸 차태현, 음식을 준비하면서도 동네 곳곳 주민들을 진심으로 살피는 조인성, '사장즈'의 세심함이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수인계 한 번으로 능수능란하게 생고기를 다루는 박병은의 활약도 기대된다. 섬세한 칼질만큼이나 처음 본 손님들과 '찐친'급 수다를 이어가는 친화력도 발휘한다. 그는 차태현·조인성에게 서운했던 이야기도 뒤늦게 털어놓는다.
김치전 품절 사태를 일으킨 설현은 이번에는 신메뉴 떡국을 내놓는다. 설현 할머니표 간장을 더한 맛있는 떡국에 손님들의 호평세례가 이어진다. 박효준은 돈가스, 부추전에 이어 혀를 때리는 맛인 매운 김치 비빔밥을 출시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