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샘

한샘이 1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장 초반 약세다.

2일 오전 9시39분 한샘은 전 거래일 대비 5100원(6.249%) 내린 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샘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60억원으로 전년대비 4.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11.8% 줄었다.

한샘에 대해 1분기 낮아진 시장 예상치로 인해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BN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삼성증권 등은 목표주가를 낮췄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는 주택매매거래 감소,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매출 감소에 기인한 고정비 부담 확대 등이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며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제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