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 업체 아스트가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후 1시22분 아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220원(3.31%) 오른 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스트의 매출액은 360억원으로 141.2%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3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계 상 재고평가 효과로 순손실이 발생했다.
아스트 관계자는 "그동안 억눌려 왔던 여행 수요가 올해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 세계 민항공기 시장도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코로나19 범유행 전 회사가 호실적을 달성했던 2019년에는 섹션48을 월평균 11대 생산했는데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그 이상인 월 15대를 생산하고 있어 올해 실적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