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정과제를 발표한 가운데 로봇 산업 활성화가 기대되면서 휴림로봇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40분 휴림로봇은 전거래일대비 605원(15.78%) 오른 4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 정부는 인공지능의 정책 방향으로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통한 제조업의 서비스화 추진을 꼽았다. 인공지능을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차 개발 활성화와 UAM(도심항공모빌리티)를 2025년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제조업 생산성 제고를 위해 'AI-로봇 디지털 기술 활용 제조 서비스 혁신 전략'도 수립했다.

휴림로봇은 로봇 전문 기업으로서 산업용 로봇, 모션컨트롤러, 서보시스템, 지능형 로봇, 서비스 로봇, 제니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월드 IT쇼 2022'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 'TETRA-DSV'으로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새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 수혜주로 꼽히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