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 남자친구의 달달한 닭살 멘트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도 나랑 번개 어때?'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도넛카페와 레스토랑을 차례로 방문해 메뉴를 소개했다.
이날 한예슬은 "난 진짜 집콕하는 스타일이다. 집이 진짜 좋긴 좋더라, 집이 최고다"면서도 외출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구매한 도넛을 보던 한예슬은 "예쁘지. 이거 예뻐서 어떻게 먹어? 남자친구가 맨날 나한테 하는 말이 있다. '허니, 그렇게 예뻐서 어떻게 살아? 어떻게 살려고?' 그런다"며 수줍게 웃음을 터뜨렸다.
또 다른 매장을 방문해서는 "예쁘고 맛있는 것들이 많다. 집에 포장해 갈 것이다. 우리 허니한테 디저트로 선물해줘야지"라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날 한예슬은 악플에 대한 소신도 드러냈다. 한예슬은 "마음에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사람들이 남에게 나쁜 말을 한다. 신경쓰고 살 필요 없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끝으로 "항상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소소해 보이지만 굉장히 큰 행복"이라며 "사는 거 별거 아니다. 일어나서 밥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 보내는 게 인생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매 순간 행복을 인지해야 한다"고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