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물가상승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53분 롯데쇼핑은 전거래일 대비 4200원(4.52%) 상승한 9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전년 동기대비 수익성 회복이 완연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할인점 역시 기존점 신장률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의 효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서 연구원은 "국내 패션 소비 증가에 따라 백화점 마진 회복세 지속 전망, 할인점과 슈퍼는 물가상승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로 1분기 대비 마진 개선 가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