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보스턴에 현지법인 ACB(AntibodyChem Biosciences)를 3월 설립한 데 이어 준비기간을 거쳐 본격 가동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후 1시49분 레고켐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6.33%) 오른 3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ACB는 레고켐바이오가 항체-약물 결합체(ADC) 플랫폼 기술 기반 글로벌 신약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ACB에는 레고켐바이오의 ADC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과학자문위원들이 임원진으로 합류해 글로벌 임상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채제욱 ACB 대표 내정자는 "올해 말 LCB84(TROP2-ADC)를 시작으로 ACB를 통해 독자 글로벌 임상개발이 본격화된다"며 "2024년까지 추가 3개 후보물질을 글로벌 임상으로 진입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