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올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2일 오후 1시17분 SK바이오팜은 전 거래일 대비 2700원(3.10%) 내린 8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바이오팜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41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0.6%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액은 371억원, 당기순손실액은 600만원을 나타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및 파트너링 수익은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기술수출과 같은 일회성 요인이 제외되면서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