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이 올해 4월 한달 간 총 4건의 친환경 전기차 관련 국책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35분 현재 덕양산업은 전거래일대비 255원(8.28%) 오른 3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양산업은 작년 하반기 4건의 국책과제 수주를 통해 미래차 부품의 신규 공급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올해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는 '절연성이 확보된 엔드플레이트-인슐레이션 커버 일체형 배터리 모듈 개발 [2022.4.27]' 국책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최신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에 따라 향후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까지 적용할 수 있는 부품을 상용화해 덕양산업이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전동화사업 부문의 수익성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주관하는 정부지원개발비 45억원 규모의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인테리어 CMF 디자인 개발 [2022.4.28]'사업에도 참여한다.
아울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주관 '미래차 공용부품 고도화를 위한 복합재-금속 하이브리드기반 일체형 카울크로스빔 경량화 기술 개발 [2022.4.28]' 과제 수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가변형 디스플레이 및 친환경 소재 적용 자율주행 칵핏 모듈 기술 개발 [2022.4.29]' 국책과제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