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로지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가상인간 로지와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신한라이프는 16일 로지를 1년 더 광고모델로 사용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지는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 출범 광고에 처음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로지는 이후 신한라이프의 뮤직비디오 'Fly So Higher'와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를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에 출연했다.


신한라이프는 로지가 출연하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Ask Me'의 티저편을 시작으로 이달 말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로지는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가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시킨 가상 인간이다. 신한라이프는 가상인간 '로지'를 회사 모델로 기용하면서 대성공을 거뒀다. 그 덕에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는 '로지 아빠'라는 애칭을 얻었다.

신한라이프 송정호 브랜드팀장은 "로지는 신한라이프의 MZ세대 아이콘"이라면서 "회사의 얼굴로 활약할 로지의 잠재력과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