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이 국내 전력 수급에서 발전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석탄(유연탄)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14분 GS글로벌은 전거래일 대비 215원(5.51%) 상승한 4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발전공기업 A사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유연탄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이달 말까지 확보한다고 해도 올해 3분기 사용량의 70~80%밖에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언급됐다.
GS글로벌은 국내 발전소에 판매하는 석탄과 바이오매스의 하역·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석탄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GS글로벌은 종속회사인 PT GS 글로벌 리소스를 통해 GS에너지와 합작해 인도네시아 석탄광산회사인 PT BSSR의 지분을 14.74%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