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 유럽연합(EU)의 우크라이나 재건 계획 초안 발표를 앞두고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18일 오전 9시37분 혜인은 전거래일 대비 900원(13.53%) 급등한 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U는 이날 우크라이나 전후 국가 재건을 위해 차관, 보조금을 지원하는 재건 계획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U는 사회 기반 시설 피해 규모만 1000억유로(약 134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재건까지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혜인은 국내 에너지동력 및 종합건설기계 그룹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분류돼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혜인은 캐터필라 육상·해상용 엔진 및 발전기세트를 비롯해 굴착기, 휠로더, 불도저 등 각종 캐터필라 건설기계 및 지게차, 메쪼 건설·광산장비, 융하인리히 물류장비, BKT 타이어 등 초대형 동력장비부터 중대형 건설기계까지 거의 모든 산업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