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보원 전 금융감독원 감찰실 국장을 상근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상근감사는 1966년생으로 서울 성남고와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3년 증권감독원 기업공시국에서 근무를 시작해 금융감독원 증권검사국, 기획조정국, 자산운용검사국, 기업공시국, 공보실과 감찰실 등을 거치며 30년 가까이 몸 담아온 금융·제도분야 전문가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상시적인 내부통제와 적극적인 감사 활동 등을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