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가 세계 식량 안보 위기에 식품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16분 팜스코는 전거래일 대비 690원(10.04%) 상승한 7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온난화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식량 불안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며 러시아를 향해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출 통로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불과 2년 사이 심각한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지구촌 인구가 팬데믹 이전 1억3500만명 수준에서 현재 2억7600만명으로 두 배나 뛰었다"면서 "50만 명 이상은 기근 상황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영양실조와 대규모 기아, 기근으로 이어지는 식량 위기에 빠질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출을 허용할 것을 러시아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