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가 서울시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구역 내 주거용적률 확대 유효기간을 3년 더 연장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53분 다스코는 전거래일 대비 1270원(20.82%) 급등한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전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25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변경안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구역 내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2019년 10월부터 3년간 한시 운영하던 주거용적률 확대 기간을 2025년 3월27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시는 사대문 안 지역의 경우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공공주택 확보의무를 제외하기로 했다. 상업지역의 주거비율 완화에 따라 증가하는 주거 용적률의 2분의 1은 공공주택 확보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실효성이 낮은 경우 민간임대주택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했다. 공공주택 건립 기준면적도 전체 세대 수의 60% 이상 소형 평형(40㎡ 이하)을 건립하도록 한 기준을 85㎡ 이하로 조정했다.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 중 차량 방호 울타리 및 방음벽 등을 주력으로 국가기간산업인 SOC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돼 함께 성장해 왔다. 또한 건축자재사업, 에너지사업 그리고 WBM이 포함된 철강재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다스코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80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도 1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