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지는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이탈리아 축구기자는 19일(한국시각) 트위터에 "현재로서 토트넘은 현재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위한 협상을 열지 않았다.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며 "디발라는 이번 시즌 끝나고 무료로 이적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이적 시장은 열려있다"고 전했다. 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곧 토트넘 이사회를 만나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디발라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디발라를 영입하려다 무산됐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유벤투스에서 디발라와 같이 뛰었던 데얀 쿨루셉스키가 적극적으로 구단에 영입을 추천하고 있다.
디발라는 올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로 풀린다. 따라서 많은 구단의 영입 대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