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디콕스

메디콕스가 컬티바 유한회사와 라오스 현지 의료용 대마 사업 공동진행을 위한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후 1시59분 메디콕스는 전 거래일 대비 39원(5.93%) 오른 697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메디콕스는 컬티바가 올해 초 착공에 나선 라오스 현지 의료용 대마 연구·재배 시설의 투자유치를 담당하고 해당 시설에서 생산된 ▲의료용 칸나비디올(CBD) 오일에 대한 국내 총판권 ▲해외 지역 건강식품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CBD오일 100㎖의 약가는 비급여기준으로 약 160만원 정도에 이르는 만큼 메디콕스는 올해 당장 약 32억원, 모든 시스템 체계가 완비되는 내년 640억원 수준에 달하는 매출 달성이 가능한 의료용 대마 생산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며 "특히 라오스 현지에서의 생산, 유통 체계를 직접 확보한 만큼 의료용 대마 수출입 산업이 활성화돼 있는 미국과 캐나다 대비 훨씬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