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각) EPL 사무국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2021-22시즌 EPL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사진=로이터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EPL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이 2021-22시즌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클롭 감독은 EPL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제치고 생애 두 번째 감독상을 받았다.


그는 리버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끈 2019-20시즌 리그감독협회(LMA)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것이 첫번째 감독상 수상이다.

클롭은 리버풀을 이끌고 FA컵과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2021-22시즌 한때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4점 차로 뒤쳐졌지만 시즌 막판 추격하며 승점 1점 차이로 우승을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