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대마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의료용 외에 기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미국 카나비스(마리화나) 생산 전문 기업 '멜로즈패실리티매니지먼트(Melrose Facility Management, MFM)' 지분 100%를 보유한 마이더스AI 주가가 강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마이더스AI는 오후 1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135원(6.05%) 오른 2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현재 독일에서 의료용 목적으로 카나비스가 연간 20톤 정도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가 카나비스를 기호용으로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합법화가 되지 않은 지금도 독일은 개인적으로 카나비스를 피우는 것에 관대한 분위기라 이미 상당량의 카나비스가 음성적으로 소비되고 있다.

마이더스AI는 지난해 10월 미국 현지 카나비스 사업 효율적 운영과 안정화를 위해 100% 자회사 MIM USA를 설립했다. MIM USA는 마이더스AI가 진행할 카나비스 사업 중심축으로, 마이더스AI는 MIM USA를 통해 카나비스 재배 및 추출(MFM), 소비자 판매(KUSH), 온라인 배달(버즈델리)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사업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