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26일(한국시각) 살라의 거취와 관련한 소식을 보도했다. 살라는 이날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살라는 "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우승하고 싶다"며 "단지 팀에 집중하고 싶고 계약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다음 시즌에 확실히 리버풀에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살라는 오는 2023년까지 리버풀과 계약돼 있다. 그러나 최근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보도들이 나온 바 있다. 리버풀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와 연장계약을 원하는 입장이다.
리버풀은 오는 29일 오전4시(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