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한 스페인 라디오에서 "PSG에 100%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잊을만하면 제기되는 경질설에도 "PSG에 100%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방송 엘 파르티다소 데 코페를 통해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다. 계속 팀을 이끌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PSG는 올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 PSG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등과 연결되기도 했다.

최근 PSG는 팀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잔류를 확정지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강력하게 제기됐던 만큼 그의 재계약이 포체티노 감독에게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