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L

DL이 미국 화학 회사 크레이튼을 100% 계열사로 편입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체력이 2배 늘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7일 오후 1시56분 DL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9.00%) 오른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우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크레이튼 인수로 DL의 매출과이익 체력은 2배 이상으로 확대됐다"며 "만약 크레이튼 인수가 반영됐다면 지난해 DL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95% 증가한 4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33% 증가한 5163억원 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인수 비용이 모두 제거되는 3분기부터 DL의 절대 매출 체력은 2배, 이익체력은 2배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익이 성장하는 만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상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