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A매치 4연전을 준비하기 위해 소집된다.
대표팀은 30일 경기 파주NFC로 소집돼 다음달 열리는 A매치 4연전을 준비한다. 대표팀은 다음달 2일 브라질(서울), 6일 칠레(대전), 10일 파라과이(수원), 14일 이집트(서울) 등과 맞붙는다.
대표팀은 30일 오후 2시30분까지 파주 NFC에 입소한 후 오후 5시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이번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이후 처음으로 팬들을 초청하는 오픈 트레이닝으로 실시된다. 약 2년 만에 열리게 됐다.
선수단에 합류하는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브라질전을 대비한다.
4연전 첫 상대인 브라질 대표팀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포함해 주축 선수들이 지난 26일과 27일에 걸쳐 입국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훈련하며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