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대기실 내 '실내 흡연 금지' 표지판 앞에서 유쾌하게 사진을 남겼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이지혜가 대기실 내 '실내 흡연 금지' 표지판 앞에서 유쾌하게 사진을 남겼다.

지난 2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필이면 금연 공지 앞에, 노담, 실내 흡연 금지. 대기실에서 피우는 사람 누구냐"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보인다. 이지혜는 짧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방송국 대기실 앞 벽면에 살짝 기대어 미소를 지은 이지혜는 흡연 금지 경고 안내문 앞에 쿨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뒤에 붙어 있는 금연 공지가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많이 논다' '술 많이 마신다' '남자 좋아한다'는 소문이 다 사실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남편 문재완이 '계단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다는 소문 있지 않았나'라고 묻자 이지혜는 "담배? 끊었잖아. 그랬으면 됐지"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와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