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고 구하라의 10년 전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먹먹하게 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안무가 배윤정이 고 구하라의 10년 전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먹먹하게 했다.

지난 1일 배윤정은 "10년 전 오늘 다들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카라 멤버들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는 배윤정이 담겼다. 특히 맨 위에 위치한 구하라의 해맑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24일 2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배윤정은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의 포인트 안무 '엉덩이춤'을 만들며 카라 멤버들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지난 2월에도 "10년..."이라는 글과 함께 카라와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먹먹하다" "하라 모습을 이렇게 다시 보니 좋다" "다들 밝아 보여서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