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노인관련 유관기관과 노인인권보호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부산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장기요양기관협회에서 참여하여 노인인권보호 향상을 위한 장기요양 종사자 교육 등을 논의했으며, 건보공단과 부산시청 등 유관기관은 6월부터 10월까지 종사자 교육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급속한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노인인권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노인돌봄을 제공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보호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수목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노인인권보호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