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설관리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전경.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설관리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

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공항 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개선에 적용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빅데이터 등 스마트기술 적용을 주제로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전 수상은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30만원)을 선정해 오는 8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공사는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를 스마트 인프라 공항 구축 및 운영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필요시 당선자에게는 공항 인프라 테스트베드 활용, 공동 연구개발(R&D) 참여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공사는 노후화된 공항기반시설을 개선해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보안 분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통합시설관리체계 구현 등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통해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