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후 1시35분 디아이는 전거래일 대비 130원(1.72%) 상승한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는 이날 삼성전자와 DDR5용 차세대 번 인 테스터(BURN IN TESTER) 외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33억17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디아이는 1993년 양산용 Burn-In Tester를 개발한 이후 현재까지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소모성 부품인 Burn-In Board의 국내 시장점유율(M/S)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