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0시 기준 738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8일 인천공항 모습. / 사진=장동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7382명 증가하며 사흘 연속 1만명 아래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382명 늘어 누적 1822만5460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9315명, 11일 8442명에 이어 이날까지 사흘 연속 1만명 아래다.

신규 확진자 7382명 가운데 국내발생 사례는 7304명이며 해외 유입은 78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단계에서 나왔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3명 감소한 9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가 100명 아래로 감소한건 지난해 4월19일(99명) 이후 419일 만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0명 늘어나 누적 2만4371명이 됐다. 치명률은 0.13%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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