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우정 타투를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녀단 뷔, 정국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우정 타투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뷔는 숫자 '7'을 타투로 새긴 모습이 담겼다.

지난 15일 제이홉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오지 않았다(Yet to come)"라는 글과 함께 종아리 뒤쪽 숫자 '7'을 그린 타투를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과 멤버 정국은 각각 발목과 귀 뒤에 '7'을 새겼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타투를 새기며 영원한 우정을 약속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사진=장동규 기자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거울 앞에서 귀엽게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거울 앞에선 정국의 뒷모습 속 귀 뒤에는 선명한 숫자 '7'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네이버 V 라이브에서 "우정 타투 도안을 생각해봤다"며 "7개 점, 북두칠성, 심플하게 숫자 7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차례로 각자 원하는 위치에 그린 우정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하고 2년여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당분간 개별 활동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팀 활동을 잠시 쉬어가는 것에 확대 해석이 이어지자 소속사 측은 "팀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