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 수주 증가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49분 태광은 전거래일 대비 400원(3.29%) 상승한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 11월 카타르 국영기업 QE(Qatar Energy)는 북부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연간 LNG 생산 규모를 7700만톤에서 2027년 까지 1억2600만톤으로 확대하는 증산 계획 발표하며 본격적인 LNG 증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가스전 증산 프로젝트로 인해 향후 관련 기자재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태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주를 받고 있으며 올해부터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향상에 기여를 할 것"이라며 "또한 지난해 국내 조선 3 사들의 LNG 운반선 수주 뿐만 아니라 올해 카타르 LNG 운반선 발주 본격화로 국내 조선 3사들의 수주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동사 수주증가에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